May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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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think i met God finally.
Above all powers, above all kings.
Above all nature and all created things.
Like a rose
Trampled on the ground
You took the fall
And thought of me
Above all
계속 이 곡이 맴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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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하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건가요.
우리 차리더님의 속전속결 단호박 진행으로 나도 모르는 새에 큐티아카데미가 신청되어 있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머 수료 완료.
여기서 부연설명. 용아 너가 받은 제자학교가 큐티아카데미+기도아카데미로 바뀌었습니다. 너희는 6개월이었지만 이제는 각각 3일씩만 받으면 제자반 들을 수 있음요. 문턱이 엄청 낮아진거지요. 나는 요번주에 그 절반을 온 거고, 담주 기도아카데미 3일만 잘 나가면 제자반을 들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..만 아직 할 맘은 없네요.. 영원히 안 생길듯.. 큐티 들음서 제자반은 정말 자신없어졌으. 아무튼 느낀점. 나의 근 이십년 신앙은 형태만 있는 껍데기 뿐이었다. 사실 대충 알고는 있었는데 이정도로 크게 깨달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 너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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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익명 SNS(?)
‘Rando’
실시간으로 찍어서 (라이브러리에서 불러오기가 안 됨) 업로드하면 전세계 피플 중 한 명한테 랜덤발송이 되나보다.
참신하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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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il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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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ch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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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. 잠시나마 즐거웠어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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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이텀을 갖게 되다니.
몰스킨 안 사고 버티길 잘했다.
지겹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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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마자 기절하는 줄 알았다.
근데 목소리도, 저렇게 버스킹 할 사람도 아니어서 미련없이 지나갔다..만 동영상도 좀 찍어올걸 그랬나 허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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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 개막. 드디어 야구의 계절이 왔다. 축구는 끝나가는데 ㅠ.ㅠ(케이리그 말구)
첫경기는 네덜란드와. 아 말씀드리는 순간 4:0이 됐… 괜찮아 울지마!!! 울지마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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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돌아온 아이폰
참 타이밍 기가막히게도 어제부터 공휴일+주말로 월요일 전까진 ‘서비스안됨’ 와이파이도 안 되는 집구석에서 동생꺼 테더링 해 아침부터 소드 소드 소드!!!
February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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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추억의 인물 효찬님. 오랜만에 블로그 갔다가 몰랐던 (다소 놀랄만한) 사실들을 알았다. 그걸 모두 공개하신 찬님의 용기에 박수를. 그리고 그것은 곧 나를 반성하는 계기가 됩니다.
언제부턴지 나는 남들 눈을 지나치게 신경 쓰는 습관이 생겼다.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-하는 척이 생활화 됐고 나중엔 이걸로 인생 최대 후회 사건을 만들게 된다.
이성을 만날 때 내가 외모를 안 본다, 안 본다 하지만 그건 순 뻥이다. 이미 확고한 기준을 가지고(외모든 성격이든) 이리저리 다 재본 후다. 안 맞다 싶으면 그때부터 그들에게 나는 더 이상 여자가 아니다. 외모며 말투며 행동이며 내 모습 그대로를 가차없이 보여드려요. 네, 바야바요. 그래서 지금 이 모양 이 꼴인가봐요.
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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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이며 음악이며 론리니스까지 비슷한 건 많았는데 왜 그렇게 안 맞았을까 옹?
Btw how u doing these days? Good? I know we cant ever be as close as we were but i just wanted to say that i miss you a lot. Thank God we both are christia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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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날씨는 봄 그래서 봄처럼 입어 봄 그러다가 지옥을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공원에 사람이 많아 놀랐다.
홍언니가 선물한 책 드디어 다 읽어간다. 우리부에 새터민 새돌이 두 명 들어왔대서 얼른 가보고 싶은 맘이다. 동시에 너무너무 가기 싫기도.
무산일기 보면서 중간에 끄고 싶은 맘이 한 스무번은 들었었다. 다 본 후의 소감은 우울함을 표현하는 모든 형용사의 집합체였다. 자꾸 관심이 가는 건 말로만 듣던 걸 직접 본다는 이기적인 호기심 때문이겠지. 이걸로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 나도 상처를 줄거구.
후에 내가 그 쪽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는지는 모른다. 자격이 있는 것 같지도 않구. 아 난 왜 어떤 일을 하기에 앞서 쓸데없는 생각이 많은걸까 담대해지기 올 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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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엉엉 좋은 건 크게 봐야된담서요 로이킴 첨 봤을 때부터 딱 떠오른 누군가가 있었지용 특히 머리랑 옷이 전형적인 유학생 스타일이었지용 남은거라곤 민망한 기억밖에 없는 그 분은 내 불변의 이상형의 기준이 되었고 요즘 자주 요망해지는 로이킴 덕에 배우자 기도가 절실해졌다. 다시 만나긴 싫구 도플갱어를 내려주세요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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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성학 책 사러 갔다가 사은품에 눈이 멀어 잡지만 두 권… 예상했던대로 보그걸 클러치는 이미 품절이더라. 그래도 마조리카 마조루카의 위력을 알게됐으니 괜찮아. 푸시버튼 파우치 허..허접하지만 괜찮아.
백년만에 애슐리. 여긴 원래 치케나 먹으러 가는덴데 말이쥐. 저 두 그릇이 내 식사량의 전부요. 온통 샐러드 샐러드 샐러드. 강제 다이어트 아니냐구요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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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를린 베를린 베를린
어제 ‘7번방의 선물’에 이은 두 번째 흥행작을 보러갔지요. 7번방은 기대한 만큼 실망했고, 베를린은 기대하지 않은 만큼 재밌었다.
비트박스관 빼고는 시간되는 게 없어 어쩔 수 없이 이걸루 예매했는데, 한글자막과 해설이 나온다기에 아, 외국인을 위한 상영관이구나 했다. 들어가니 우리 자리에 어떤 아저씨 한 분이 앉아계셨다.
저기요, 아즈씨..
날 거들떠도 안 보신다.
아즈씨 여기 우리 자리…
옆옆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나를 발견하고 아저씨를 툭툭 치며 수화를 하셨다. 자리에 앉으니 앞사람 옆사람 모두 수화로 대화한다. 시, 청각장애인을 위한 상영관이었다. 신기하고 멋있었다. 괜히 자리 차지한 것 같아 죄송했다. 정말 목소리 내서 말하는 사람은 우리 뿐이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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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100% give up now. no regrets anymore. i’m totally sick of you. so long and take care. May you remain as only part of my past and nothing mor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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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늘 누군가가 나를 발견할까봐 두려웠고 막상 아무도 나를 발겨내주지 않으면 서글펐다.
다른 사람이 내 자신에 대한 무언가를 발견할 때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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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바빠서 내가 우울하단 걸 잊어버렸다 차라리 잘됐다 어젠 출근길 내내 샤워해 샤워 눈물샤워 가사 완즌히.. 절 지켜보고 썼슴까?
tumblrbot asked: WHERE WOULD YOU MOST LIKE TO VISIT ON YOUR PLANET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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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하는건가요
나는 이제 철저하게 트루 리얼리스트가 되고 싶은데
왜 자꾸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떠올리게 하시는건가요
내가 인간관계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가요
아님 오히려 벽을 치고 있는건가요
세상엔 예쁜 애들이 차고 넘친다
다 넘쳐버려라 지구 밖으로
벌써 2월
스물다섯도 찌질하게 시작한다
상상만 해도 무서운 봄.
아브지 이렇게 맞이하는건가요 나 결국 이대로? 아무 차도도 없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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